아이폰4를 사서 잘쓰고있지만
안정성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과연 수리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들기도 합니다.
외관상 깨끗합니다. 터치도 잘먹히고요 액정도 깨끗하고 와이파이 블루투스 다 잘됩니다.
다만 어플의 실행시의 안정성이 마음에 걸립니다.
테스트한 IOS버전은 4.1순정/4.1탈옥/4.2순정/4.2.1순정 4개의 버전이며
똑같은 증상이 발생이 되어 이렇게 글을적습니다.
우선 안정성순으로 보면 4.1탈옥<4.1순정=4.2gm순정=4.2.1gm순정 이렇습니다.
증상은 어플의 실행시 어플이 실행되다가 그냥 바탕화면으로 팅기며
자기 스스로 부팅화면(검은색바탕에 애플마크)을 뿌리며 전원OFF사태
이럴때 무조껀 전원버튼+홈버튼꾸욱 줄러줘야만 살아납니다. 살아 나도
다시 부팅화면을 보여주면서 이러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지금은 4.2.1GM버전사용중입니다.
어플을 실행하다가 바탕화면으로 팅기면 전원OFF했다가 가시 ON시켜야합니다.
저가 잘못한건지 아니면 기기자체의 특성인지 아니면 운영체제의 특성인지 알려주세요.
복원해도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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