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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래 본진 3차 예약자였습니다. 여기서 몇번 거래한 좋은 기억 때문에 투피를 믿고 2차 예약했죠. 본진에 11차 14차 나오더군요. 정말 40번 통화해서 지난 월욜날 스케줄을 물었습니다. 제가 지방에 가야 했기 때문이죠. 전화가 끊긴다면 상상할 수 없었기 때문에 월욜날 개통 된다길래 스케쥴 어렵게 뒤로 미뤘습니다. 월욜날 개통 안됐습니다. 화욜날 개통 안됐습니다. 전화했더니 여직원 저한테 화냅디다. 화욜날 저녁 공지보고 완전 뚜껑 열렸죠. 완전 ***들 욕이나오더군요. 다른 곳에 알아봤습니다. 물량 있습니다. 거기 알아보려고 예약 취소할 수 밖에 없었어요. 결과는........................... 예약 혜택 다 날라가고........ 별도 못쓰고........ 완전 바보 *신 됐습니다. 투피 이딴식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미안하단 말도 없습니다. 아주 상도라는게 없습니다. 할래면 하고 말래면 마라는 식의 이딴 서비스 아주 무개념입니다. 앞으로 여기 안올겁니다. 주위에 절대 말릴겁니다. 그리고 알릴겁니다. 이 작태들을 제가 가는 커뮤니티들에 말입니다.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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