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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s를 쓰는 친구에게 제가 주로 업데이트도 해주고 하는데요. 살때 보험을 들라고 권했는데 안 했더군요. 저도 잘 모르지만 ... 이쪽을 전혀 모르는 친구라. 그런데 제가 실수한게 작년 12월 중순이 딱 구입후 1년째 되는 시점이었는데 그때 리퍼 문의를 하라고 했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네요. 제 아4와 비교하면 사파리가 모바일 모드에서는 사진 확대가 안됩니다. 작게 마이너스 표시가 있고 누르면 작은플러스로 표기가 바뀌면서 사진이 커지잖아요. 이게 아예 먹지를 않네요. 리셋을 하고 업데이트를 바꿔도 마찬가지 입니다. 생각해 보니 예전에도 그랬던 것 같은데 본인이 별 신경 안쓰는 것 같아서 저도 깜박 했는데 지금 업데이트 시켜주면서 보니까 예전에 리퍼기간내 갔으면 조치 될 만 한 것들을 괜히 놓친 것 아닌가 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듭니다만 이런 문제는 지금 고치려면 유료로라도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투자대 효과로 권할 만 하실지요? 또.. 이 친구 케이스도 좀 상해 있던데 교체 같은 경우에 비용이 얼마나 들지도 모르겠군요. 비슷한 상황에 수리나 케이스 갈이 해보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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