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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선릉 근처에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입니다. 어제 A라는 판매자에게 아이패드 미니 LTE 리퍼받은 물건을 샀습니다. 리퍼상태 미개봉이라 깨끗하고 문제 없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대리점와서 "데이터 함께쓰기" 개통하려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A판매자가 테스트한다고 자신의 데이터 함께쓰기 유심을 판매한 아이패드에 끼운 이력때문에 현재 해당 패드는 유심기변 단말로 등록돼서 신규개통이 돼지 않는다네요. 이사실을 A판매자에게 이야기 하니 해결 해줄 생각은 안하고 사갔으면 알아서 쓸것이지 왜 귀챦게 하냐고 하며 돈줄테니 반품 하라고 합니다. 판매자는 금요일 날 찾으러 올테니 잘 싸놓으라고 만 하네요. 와서 상태 보고 돈 돌려준다고 합니다. 정말 황당한 사람이 더라구요. 하는 수 없이 SK 114에 물어 봐서 또다른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정상 회선으로 사용중인 다른 "아이패드 LTE" 에서 나노유심을 빼서 제 패드에 꽂았다가 다시 그 유심을 원래 기계에 꽂으면 제 패드는 공기계가 됀다고 합니다. 점심시간에 귀중한 시간내서 도와 주실 분 연락을 기다려 볼려고 합니다. 시간 내주시는 분께 조금한 사례로 공차 한잔 사드립니다. 문자:010-4554-9865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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