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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집 근처에 있는 소프트뱅크대리점에 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15일에 이 대리점에서 24번째로 예약을 미리 했습니다.) 저는 오후에 갔는데 손님이 별로 없더군요.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폰4 이야기를 꺼냈더니 예약번호가 몇번이냐고 물어보더군요. 당당히 24번이라고....^_^ 예약표를 주니 잠시 자리를 비우고 다시 돌아오는 직원분(!)의 손에 들려있는 아이폰4~!!!! 정말 기쁜더군요....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자기네 대리점에 30개가 들어왔고 예약한 순서대로 1~30번 까지만 개통을 했다고 하내요... 당연히 31번 부터는 대기자......쿨럭.....-_-;; 암튼 기쁘게 개통을 하고 집에 와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여기에 담아 주는군요...^^  박스입니다. 상당히 작더군요...  내용물입니다. 간단하내요  제 손이 좀 큰편입입니다.  측면 볼륨조절  상단 전원버튼과 이어폰  마이크로 유심입니다. 직원이 직접 끼워주는 바람에 제가 끼워보는 기쁨(?)이 날라갔다는....ㅜㅜ  하단입니다. 3gs와 비슷합니다.....^^  구동하는 모습입니다. 귀여운 사과!!  오늘날짜...!!!  화질이러고 해야 하나? 진짜 깔끔하게 보입니다. 굿굿굿~~!!! 이상 부족하지만 간단한 개봉 리뷰였습니다. 좀더 만져보고 몇자 더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럼....이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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