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타님.. 설명부탁해요...ㅎㅎ    글쓴이: Mobilizer , Hit : 2068

게타님.. 바쁘신 가운데 답변 다시느라 수고많으시고.. 또 일하시느라 수고 많으신줄 압니다. 어제 저와 제 아내가 투피를 통해서 아이폰4 예판신청을 했었죠.. 그래도 폰스토어에 직접하는거보다 투피가 아이폰4 신청이 가장 빠를 수 있을거란 판단에요.. 그만큼 게타님의 글에는 무언가 신뢰를 줄만한 뉘앙스의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4차.. 저는 아직 문자도 안오고 있네요.. 적어도 개인으로 예판신청하는 것보다 빠를거라 믿었습니다..ㅎㅎㅎㅎ;; 저는 직업 특성상 새벽에 일하기 때문에 게타님의 "새벽에 전화 받으실려구요?"라는 댓글에 새벽에 전화 받는게 문제가 아니라고 댓글까지 달았습니다. 때문에 제가 폰스토어에 스스로 광클을 해서 아이폰4를 신청할 수도 있었는데.. 투피, 게타님을 믿은 제가 바보였던가요? (그래 당신이 바보였어.. 라고 하면 투피 사무실로 달려갈겁니다)  제가 투피에서 공구로 구입한 물건도 꽤나 되는데.. 살때마다 조금씩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제대로 된 설명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신 지인분도 2차라더군요...ㅎㅎ;; 개인적으로 지금 약간 어이가 없지만.. 그래도 일하시는 분들 생각해서 수고하고 계신, 그리고 정신없이 바쁘겠다는 생각에 쓴말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ㅎㅎ 아이폰4가 문제인거죠?ㅎㅎ

Mobilizer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살다 가는.. 정보력:880 친절도:859

다인애비 정보력:1120 친절도:20510   08-18 10:40 다들 릴렉스 하셔야 할듯합니다...... 역지사지의 맘으로 다가....^^

Mobilizer 정보력:880 친절도:859   08-18 10:52 네.. 이미 지나간거라 마음에 품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아이폰은 느긋하게 천천히 하면 되는거죠..ㅎㅎ 그건 다인애비님이 꼭 설명하지 않아도 아는 겁니다..ㅎㅎ 제가 급흥분하는 다혈질은 아니거든요..ㅎㅎ 하지만 일하는 분들 믿고 맡긴건데, 이건 서로 약속이고 신뢰잖습니까..ㅎㅎ 그러니 들어야 할 부분은 들어야 하는거죠..ㅎㅎ

*지구정복* 정보력:230 친절도:9   08-18 13:03 저도 비슷한 마음이군요.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게타님이 남긴 덧글..."공구 질답 게시판을 활용해라..." 알고 있죠. 글 남겼죠. 아직 답변이 없다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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