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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iphone4.png(), Download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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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40분부터 7시30분까지 정말 토나오는 전투끝에 예약했습니다. 7시쯤 신청서 페이지를 볼수가 있었는데요. 7시넘어가서부터는 욕심은 버려지고 마치 재미있는 게임을 하듯이 클릭하고 닫고 리프레시하고 다른 컴터로 놀다가 보고 물도 마시고 위팜이랑 위룰 관심도 좀 가져주고 그러면서 진행을 했더랍니다. 그렇게 어찌어찌 입력정보가 하나씩 완성될때마다 뭐 1차는 틀려먹었을테고 과연 끝까지 진행이 되기는 하려나? 이런생각에 클릭질하는데 갑자기 핸펀으로 문자가 오더랍니다. 물론 예판관련 문자였죠. 컴터 화면은 아직 허연상태였기에~ 이문자가 과연 왜 나한테 날라온것이며 이것이 어떤말인지 바로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마치 스팸문자를 본것처럼... 그리고 몇분뒤 첨부한 인증샷이 뜨더군요. 어머... 1차? 그럼 런칭이벤트 신청가능한건가? 하고 신청페이지 보려는데 또 허연화면....... 음.. 안되겠다 예약이 된게 맞는지나 확인해보자.. 하고 예약확인 페이지 열기 또 몇분 소요.. 그러나 예약정보가 없다는 답화면... 다시 런칭이벤트 신청시도 <= 성공, 예약정보 확인 <= 정보없음. 9시이후에 확인해보니 예약된 내용이 확인이 되는군요. 오프라인 줄세우기보다야 양반이었지만 앞으로는 온라인 줄세우기도 없애주기를 바랍니다. 온라인 줄세우기를 없애는 방법 1. 예약시간이내에 등록한 고객중 추첨을 통해 차수지정 2. KT멤버쉽포인트나 장기/우수고객에게 선지급 이렇게만 해도 새벽잠안자고 클릭질하며 오만상 찌푸리는 일은 없을듯하며 고객 충성도가 높아지는 효과도 볼수 있을듯 합니다.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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