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과 K*의 특징이있습니다.
제품을 판매함에 있어서 판매하는 채널의 제한을 하거나 하는 등을 통해서 소비자를 살살 약올려서 매를 유도하는
티징을 잘 한다는 겁니다.
APP**의 경우 특정 마켓플레이스 같은 경우에는 애플이 지정한 특정 업체만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은 유통에
몸을 담고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알일인데...
APP**은 이렇게 수급을 조절함으로써 사람들의 조바심을 유도해서 제품의 구매를 유도합니다.
물론 마케팅 정책으로 나쁜정책은 아닙니다만, 보다 대국적인 견지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제조 판매를 하는 업체의
행태치고는 속보이고 얄팍해보인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견지입니다.
이번에 11번가에서 하루동안 아이폰의에서 예약판매가 진행되다가 중단되었다고합니다.
물론 여기서도 K*의 유통업체의 묻지마식의 예약판매가 또 한번 사고를 일으킨거지요.
일단 먼저 예약 판매라는 이름으로 진행을 해버리고, 가격이나 이런건 나중에 확정되면 공지하겠다는 식의 가입자
무조건 끌어모아보기를 해본건데, 다행인건 여기서 K*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우리는 니네한테 단독 예판 이런거 준적없으니까 하지말라구.....그래서 내렸다고 합니다.
사실은 이런 묻지마식의 예약판매는 이전에도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에서 계속 진행이 되었습니다.
순진한 소비자들은 그 말을 듣고 또 신청을 했지요 ...이넘의 장사꾼들도 문제입니다.
매번 이런식인거지요...
이러저래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승질날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듯합니다.
온라인몰에서 사려고하니 K*가 대형 온라인몰에서 팔지 않도록 제한한다는 식의 카더라 통신이 돌고 있습니다.
이 떄문에 K*가 정한 몇몇 판매 사이트나 일부 대리점에서만 제한적으로 판매할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옵니다.
물론 이 시점에서 이렇게 나오면 까탈스럽고 자존심 높은 소비자인 저는 이렇게 말할겁니다.
"됐어 안 사 .... 내돈 주고 사는데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꼭 니가 사라는 곳에 가서 사야해? 안사!.."
추천: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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