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핸즈프리가 아닌 블루투스 해드셋사용시(핸즈프리는 아직 사용을 못해봐서 모름) 음악을 듣고있다가 전화가 오면 음악 재생이 중지되고 해드폰을 통해 일반 벨소리(설정된 mp3벨소리 아님)가 울립니다. 통화종료후 자동으로 음악이 재생하는데 해드셋을 통해서 나오는게 아니라 핸드폰 스피커를 통해서 소리가 나옵니다(ㅡㅡ;) 이후 해드셋 설정을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 번거로움(그상태에서 재연결이 가능한지는 잘모름)이 있습니다.
구입 결정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말씀드립니다.
단랑이
정보력:0 친절도: 12-19 15:03 118.222.149.33
블투도 좋지만..편하니까요.. 가능한 스테레오가 낫겠죠..개인차가 있겠지만 막귀인 저에게 듀얼터치 이어폰이 음질이 더 나은것 같던데요..블투는 음량 조절을 많이 올려야 하는 반면에 터치 이어폰은 조금만 올려도 음질 좋습니다..참고로 소니 970 입니다.
위레보 hsh200l 사용중입니다. 전 음악듣거나.. 동영상보다가 전화오면 걍 받고..
끊고나면 -- 다시 이어폰으로 나옵니다.. 안타까운건 역시나.. 블루투스는 아직 음질이 뛰어나다고는 보기 어렵네요..
목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 요새 2~4만원이면 일반제품은 구매 가능합니다..
물론 고급형은 심각하게 비싸지만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