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감자밭에서 데려온 후덜이를



뭣모르고 낸드 올렸다가 며칠만에 무한부팅으로 힘들게 원모로 돌아온 후 순수 전화용도로만 사용하다가...



월요일 저녁에 퇴근안하고 2시간 동안 공부해서 다시 낸드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배대리가... 무지 막지한거 같아서요...



어제 오전에 계속 만지작 거려서 평균화하기 어려워 

오후에 다시 충전.....



퇴근해서 60%정도를 유지했었는데...

깜박하고 충전을 안하고....잠이 들어서 아침에 보니...15%로 삐약삐약거리고 있더군요...



반면에 아이폰4는 퇴근시 90% 였는데... 85% 정도였구요..ㅡ,.ㅡ



원래 그런가요?? ㅠㅠ



배대리 체력단력은 어찌 시켜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