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6172 |
|
|
||||
|
|||||
|
|
|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날 짜증나더라도 쉬엄쉬엄 옆 동료랑 음료수 한잔의 여유도 가져보시길.. 제가 드뎌 핸드폰을 바꿔볼까 합니다. POZ301, M4500 모델 을 썼었구요. POZ 301은 첫 PDA 폰으로 짜릿한 첫 경험을 준 폰이구요. 무기를 연상케하는 무게와 크기, 가끔 떨어트려서리 잔 기스도 많이 발생했구요. 거기다 케이블의 잦은 고장으로 화면이 번지는 트러블.. 그런 끝에 결국 책상 속 깊숙히 넣어놓고, 이준기가 선전하던 소위 FX폰 M4500 모델을 사서 쓰게 되었죠. 날렵한 디자인, 한 손에 쥐어지는 가벼움.. PDA 폰으로서의 역할로는 좋더라구요. 근데 화면이 POZ에 비해서 작아서 그런지, PDA에 대한 호기심이 줄어서인지 프로그램들을 많이 안쓰게 되더군요. 밧데리도 슬슬 닳아지고, 전화수신 감도가 영 떨어져서리 폰을 바꿔볼까 하걸랑요.. 그냥 폰으로 살까 하다가도 연락처관리나, 각종 프로그램을 PDA폰에서 즐기던것이 버릇이 되어서리, PDA에 편리함에 결국 다시 PDA폰을 찾게 되네요~ 제가 원하는 스펙은. PDA 용 프로그램의 구동 속도는 대략 어느정도만 되면 괜찮을것 같은데... 폰 기능, 걸고 받는 기능은 빠르고 좋았으면 좋겠구요. 통화 음질이나 수신 감도 빵빵했으면 좋겠구요. 그런 용도로는 터치듀얼폰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