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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무리 사무실근처라...가기 쉽다고 해도.... 전 성격상 그런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자꾸 교품 가는거여;;; 물론 제품의 이상으로 가는거긴 한데;;; 오늘 가면 어제에 이어 두번째거든요;; 오늘은 사무실 컴으로 테스팅 후에 가져와야 겠네요;;어제는 약속으로 테스트 안 하고 가져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원래 온 제품보다 하급제품이었네요;;; 첫 제품은..소리가 깨끗한 반면.....한번씩 소리가 일그러짐? (이거 의외로...감사요님 말씀이 맞을지도?) 근데 들고 온 제품은....그냥 화이트노이즈가 작살나네요;;; 그냥 벨소리만 울려도....지지직~~지직~~ 노랫소리보다....화이트 노이즈가 더 크고;; 터치감도...꼭 두 번이군요;; (뭐 조금 둔감한 편;;;물론 교체 전 다이아와 ) 일단 첫 제품은 몇 월제품인지 확인을 안 했었는데...이번 제품은 09년 2월 제품인데...상태가 멜롱이네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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