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려보니 질러버렸어요    글쓴이:etcman , Hit : 5759

P100을 잘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쓰나미처럼 몰아치는 다이아몬드의 열풍에 휩쓸렸네요. 점심시간에 잠깐 정신을 놓쳤다가 깨어나니 이미 번호이동 신청서 입력을 마쳤더군요. 이제 P100은 네비 전용 머신으로 사용하면서 좀 쉬도록 해야겠군요. 추천:

etcman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0 친절도:

ppc2007 정보력:810 친절도:2068   11-05 16:11 저두 입력했는데요 ... 서류를 추가해야해서 취소하려는데 취소도 안되네요.. 서류접수안하면 자동취소....된다니.... 다른곳에서 인증서로만 오케이 되어 구매완료

멀리가는 향기 정보력:560 친절도:334   11-05 18:37 전 더 영양가 없는 신규로 질러버렸습니다. ^^;; 당분간 2대의 핸드폰으로 살아갈 생각을 하니 두통이...ㅠ.ㅠ

푸른하늘59 정보력:590 친절도:2294   11-05 20:45 ㅋ~~ P-100 을 잘 사용하고 있었으면서도 2 % 부족한 것이 이성을 잃게 했네요.. 저도 질렀습니다.

딕키 정보력:1100 친절도:387   11-08 01:30 저도.. 왜냐면 원래 핸드폰은 아이폰을 기다리느랴.. 이런 미티게 성능좋은 스마트 폰들이 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군요.

댓글쓰기     작성자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