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라온 이영상을 보신분들 많겠죠...
저역시도 이동영상을 보고 HD2에 많이 설레였었다는...후에 지인이 사용하고 있는 HD2를 만져보곤..
이게 정말 윈모맞어? 한마디로 우아~였죠...
물론 해외에서 출시된지 쩜되고 후속모델들이 속속 개발내지는 출시된다는 소식들이 속속들이 나오는 가운데...
이미 윈모의 끝물이 아니냐...이미한물간거 아니냐...하는데...제생각은 아직까지 HD2는 윈모의 전설이라 불리기 충분합니다.
물론 이번에 같이 출시되는 디자이어 역시 대단하지만...안드로이드 자체가 아직까지...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에 더 큰기대를 가지고 있지만...공부해보신분들은 모두 공감하시겠지만..안드로이드의 너무 잦은 버전업에..개발자들 대부분이 맞춰가느라 지치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죠...
이번 프로요도...이제어느정도 익어가고 붙어서 겨우 따라왔다하면..어느새...다음버전인 징거 브레드가 떡 준비중이니....그만큼..많은 그리고 빠른 발전이겠지만 달리보면..그만큼 아직까지 안정화 단계가 아니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제경우도 주위분들이 자주 물어보십니다. 디자이어가 날까 HD2가 날까....아님 역시 아이폰으로 갈까?
위3종류는 말그대로 각자 다른 OS들이죠....세종류를 다써본 입장이지만 아직까지 뭐가 더 좋다고 할수 없습니다. 저는....ㅡ.ㅡ;;
윈모에 싫증나신분들은 안드로이드로....반대로...윈모만 써봤기 때문에 혹은 가지고있는 수많은 어플이 윈모라...역시 윈모를...
아님 초보부터 파워유저까지 모두 포용할수 있는 편리함과 직관력의 아이폰으로...각자 가시는 이유는 다양하죠...
헉 쓰다보니 어찌 삼천포로....ㅡ.ㅡ;;
암튼 아이폰이나 디자이어에 비해 HD2를 무슨 구시대 유물쯤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그때 그동영상을 함 올려봅니다.^^;
하긴 우리나라..에 이제 출시니...HD3나 EVO같은넘이 나와도 개인인증이 아니고서는 울나라에 들어올려면..어차피 지금 HD2의 약정이 끝날때 정도라
아무 상관이 없을듯..합니다.
ps:그런데 KT는 뭐하는지..넥서스원을 기다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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