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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아뷔 뽐뿌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전엔 넥시오 뽐뿌를 당한 적이 있는지라.....이번엔 아뷔로 뽐뿌질을....^^ 그외에도 저의 허접한 디지털 기기들도 중간중간 들어가는지라....맘편하게 보시길~~ (닷넷은 죽지 않았당!!!^^)  우선 제가 보유중인 기기들입니다. 아범(IBM) 노트북, 아이비, 팜VX, MP3플레이어, 조이패드, USB 키보드&마우스 등등....(자세히 보시면 노트북과 아이비에 같은 배경을~~^^)  우선 노트북부터.....비운은 기종인....R40시리즈 입니다....올인원 노트북으로 성능은 쓸만했으나 (펜4 1.7기가, 512램, 라뎅7500, 15인치LCD.....)바로 뒤이어 센트리노 계열의 얇은 노트북들이 대거 쏟아져서....ㅜㅜ; 어차피 이제 쓸 날도 얼마 안남은 것이라서 미련없이~~~  역시 보이는 아범 노트북의 트레이드 마크 빨간 점(트랙 포인트)쓰다보니 정말 편한 기능이라는....다음 노트북도 저것 있는 것으로 쏠린다는.....^^  노트북 LCD모니터를 찍은 것이건만......흔들림과 초점의 불완전한 조화로..... ㅜㅜ;  다음은 mp3플레이어......보시고 나면 아~하시겠지만 아이리버 IFT-190TC(256MB) 입니다...(사실은 노트북 사면서 사은행사로 받았다는....히~^^)나름대로 많은 기능에 쓸만한 음악기기라 제 CDP를 대체하더군요~^^  이건 다른 각도에서......이어폰은 번들의 젠하이저가 아니라 전부터 쓰던 소니 MDR-E838을 씁니다...뭐 귀가 막귀인 탓도 있공~이어폰 말고도 돈 넣을데가 많아서 CDP 때부터 익숙한 이어폰에 걍~^^;  이 기기는 Palm VX 입니다....뭐 세간엔 CEO의 PDA등등.....외관이 무척이나 얇고 고급스럽기 때문에 그런 별명이 붙었겠지요.....고3 시절까지 이북과 사전 등등으로 제 둘도없는 파트너 였습니당(지금은 아이비 쓰기땜시.....문득문득 그립긴 해도....동생이 잘 쓰고있다는..^^)  흑백의 액정에 8메가 밖에 안되는 메모리지만 정말 들도없이 썼던....(크기도 넘 작아 몰래몰래 쓰기에도 딱~인^^)  스타일러스와 함께(스타일러스엔 세월의 흔적이....)....찍으면서 다시 이리저리 사용해보니 PIMS 기능은 역시 팜이.....직관적인 인터페이스에 나름대로 빠른실행과 잘 짜여진 수많은 어플.....흠...좋았군~~  이번엔 리더기.....싸구려지만 토카(토이카메라-벤큐 DC1500^^), PDA 등등을 쓰다보니 아무래도 리더기의 필요성이 점점 더해져서 이번에 하나 뽑게 되었습니다... GMC의 옥X뷰~라는 7 in 1 리더기인데..가격은 좀 들었지만 예쁜~디자인과 도킹 시스템이 마음에 쏙~들었습니다^^  이건 다른 각도에서....위에 있는 물건이 리더기 본체이고 밑에 보이는 것이 도킹 베이 입니다...데스크탑의 3.5인치 베이에 넣고 거기에 본 리더기를 넣었다 이동할땐 리더기만 쏙~빼서 들고다닌다는..^^  이건 조이패드~~~한눈에 봐도 듀얼쇼크(PS2)의 짝퉁~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지만....USB포트에다 듀얼쇼크 완벽 진동이 제 지갑을 열게 만들더군요...(물론 싼 가격도 한몫을^^)  이건 앞쪽의~~~ㅋㅋㅋ 점점 더 이상한 디자인이 드러나지만.....쓸만은 합니다요...^^; 일단 기타 장치는 이쯤~~하고.....다음 글에 본격적인 아뷔 탐험에 들어가겠습니당~^^(지금 계속 작성중~~)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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