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고 열심히 고민하던중에 회사동료가 새로 핸드폰 산다길래 p100을 지르도록 뽐뿌질 성공했는데 

벌써 도착했네요. 이렇게 빨리 도착할줄이야..



따끈따끈하게 도착한 기념으로 이것저것 하는도중에 사진 한방 찍어봤습니다.

생각보다 슬림하구 좋네요.  표면이 보들보들한 감도 있구요.. 사진으로 봤을때는 투박한 느낌이었는데

실제 보니까 괜찮네요. 음 이거 보구 확실히 질러줘야겠다는 생각이 막 샘솟구 있습니다.







터치감은 눌러보니까 생각보다 힘을 조금 더 줘야겠네요.

처음이라 빡빡해서 그런지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거 적응되면 좋아지겠죠?



그리고 gps켜봤는데 사무실안에서 gps 찾기가 성공했네요 ㅎㅎ 

근데 거의 끊김.. -_-;;;; 몇가지 테스트 해보고 올리겠습니다. 이것저것 입력도 좀 해보고, 프로그램도 설치해보고

제일먼저 구글맵 깔아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