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욱 지켜보다가 공짜폰에 편승해 P100으로 입문해 봅니다.

국내 스마트폰의 각종 제약과는 다른 기가바이트의 자유성도 구입에 일조를 했지요.

불만사항들 많던데 극악한 조건들이 오히려 기대되네요...



아래 세가지 용도를 써볼 수 있는 기회라 망설임 없이 선택했답니다.

GPS...수신율이 않좋다고 하지만 일단 맵피로 시작해 보려구요.

070 전화 서비스...무선랜 지역에서 국내 국외에서 써보려고 합니다. 일간 M070서비스로 시작해서 LG/삼성 서비스 까지~

해외 GSM 모드 사용...기냥손님 롬 설치후 동남아 지역에서 사용해 보려구요.



2002년 즈음에 업무상 HP Ipaq 으로 PDA폰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그당시 생각하면 정말 많이 발전했네요.

전화는 다른폰으로 쓰고,  M4655랑 성능 비교도 하면서 즐거운 탐구생활 시작이네요.

(M4655는 삼성답게 이거저거 쓰기 편하게 프로그램/매뉴얼/서비스 지원이 잘되더군요.)

벌써부터 리셋 수십번에 기기 교환 수차례 예상되는군요...-_-;;



모르는 점 투성인데, 앞으로 많은 도움과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