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엄청 신경쓰지요~~~ㅜㅜ 그치만 액정문제 아닙니다. 보호지 떼어내면 어느정도 시간 경과후 없어집니다. 보호지와 액정의 불균형 압력 때문입니다. 보호지하고, 붙이는 방법에 따라 유막이 생길 수있습니다. 저도 4650쓰다가 넘어왔는데, 오공이 쓸때 닌텐도디에스 보호지(이마트 3700원)을 자~~~알^^ 재단해서 썼는데 유막 안생기더라구요, 지금도 닌텐도 디에스 보호지 쓰고 있습니다. 기스도 안나고 너무 좋아요, 님도 한번 바꿔 보세요, 그리고 보호지 붙이는 방법은(스카치 테잎을 둥글게 말아서 보호지 앞면에 붙이고 손가락에 스카치테잎을 붙이고 상하좌우 조절해서 한방에 붙이면 ok, 한쪽면부터 붙이면 각도가 잘 안맞지만, 위의 방법으로 붙이면 상하좌우 정확하게 한번에(먼지안들어가겠죠? 한방이니까) 붙일수 있습니다.
저는 하루중에 오후쯤에 생겨 아침에 사라지곤 했습니다. 생기는 위치는 같고 크기는 다양했거든요
일주일참다 신경쓰여 에버 용산센터 가지고갔더니 불량이라고 하며 며칠안됬는데 구입처에서 교품
받아도 되고 액정교체가능하다고 해서 액정교체했습니다. 아무래도 2년써야할꺼 바꾸는게 나으실텐데요
잘 생각해서 하세요~ 참.. 저는 위분말씀처럼 보호지문제가 아니라 액정 자체가 문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