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피백이가 화면도 나오질 않고 전원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약 한달전부터 징조가 있었는데...드디어 오늘 전혀 전원이 들어오지 않네요
어디가 문제인지 배터리를 갈아도 안되고 똥침을 날려도 안되고....
새 스맛폰을 구입햐야겠는데...요금제는 정말 싫거든요...
휴대폰 요금이 한달에 3만5천원 정도 나오는데...4만오천원, 5만5천원은 부담스럽고. 부가세까지 포함하면 OTL
(데이터 500메가 쓰고 있었습니다. 만약 요금제 3만5천원짜리를 쓰면 데이터양이 우울...lg로 가야하나?)
무엇보다도 2년동안 그 요금을 계속해서 내야한다는 것은 더 큰 압박입니다.
약정없이 폰을 구입할 수도 있겠으나...그러면 더 비싸지나요? 디자이어가 육십만원대이던데 약정했을때죠?현금가는 얼마일라나?
휴...
지금 버스폰도 잘 보이지는 않네요 x10미니 정도인데, 사실 x10에 확신이 없습니다.
욕심이 너무 많구나...당장 오늘부터 핸폰없이 생활을...
혹 좋은 아이디어나, 상품있으면 소개부탁드립니다.
피백이 정말 좋은데...어떻게 말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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