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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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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도배를 하고 있읍니다. 배를 째본 결과, 보드가 나갔다네요. 근데 유상이랍니다. -_-;;; 하나 사는 값보다 더 나올 것이 뻔한데... 참 갑갑하네요. -_-;;; 본체를 열어서 손을 대지 않는 이상 고장나기 어려운 부분이 파손이 난 상태인데.... 그게 유상이라니... -_-;;;; 예전에는 5% 버그만 나와도 보드 막 바꿔주고 교품해 주고 하더니만... -_-;;; 기가바이트에서 그러지 말라고 지시가 내려왔답니다. 예전에 쓰던 420이나 다시 써야할 듯 한데 이런 경우 소비자가 대들어서 위약금 없이 해지가 가능하려면 얼마나 땀을 빼야할 지 생각해보니 암담하네요. 위약금....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정말 ktf 괘씸해서, 단돈 천원도 낼 마음이 없읍니다. 암울하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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