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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사이에 발견한 증상입니다만.... 1. 액티브싱크 상태에서 IE를 띄워보면 인터넷설정이 어쩌고 하면서 접속이 안됩니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웨더바는 물론이고, 포켓아웃룩마저 업데이트나 메일 가져오기가 잘만 됩니다. wifi로 접속하고 IE를 띄워보면 또 잘되고요. 2. 싱크를 합니다. 그리고 쓰다가..... 데스크탑을 정상적으로 셧다운합니다. 잠시 딴짖거리 후 피백이를 뽑으려고 보면... 화면이 백라이트가 꺼진 상태로 어두침침하게 얼어있읍니다. 리셋을 해보면... 먹통입니다. 5초누르기 신공을 사용해봐도, 묵묵부답입니다. 혹시 배터리가 빨려먹은건가 의심하고 싱크케이블이 아닌 그냥 충전케이블을 뽕꽁에 꼽아보면.... 드디어 소프트 리셋이 됩니다. 배터리가 왕창 빨려먹거나 한 것으로 보이진 않더군요. 사실 기기받고 다음날 발견했던 문제인데.... 그때는 어떤 상황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지 파악하지 못했었읍니다만.... 우연찮게 동일한 증상을 이틀 연속으로 겪으며, 알게 되었읍니다. 제 경우, PC를 셧다운 하기전에 꼭 피백이를 싱크케이블에서 분리해야 합니다. 3. 순정 투데이 화면의 최하단 좌측과 우측에 있는 "통화기록" 과 "연락처"... 단추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그 글자들..... 저는 애용하고 있읍니다만.... 하루정도 딴짓 안하고 전화기능만 충실히 사용하다가 보면 그 통화기록, 연락처라고 뜨는 부분에 아무글자도 안보이는 증상이 있읍니다. 글자만 안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부분을 탭해도 아무 반응이 없지요. 순정의 투데이화면에서 기능 자체가 아예 사라지는 듯 합니다. 지금까지 2번 겪었읍니다. 참고로 순정 투데이 화면에 schduler라는 음력기념일 관리용 플럭인과, 웨더바 딸랑 두개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쉘...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gspocketmagic을 언제나처럼 사용중이고요.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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