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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A님 수고가 많으시지만 고생이 다 허사가 되는군요. 안타깝습니다. 투피가 이렇게 무시당하면서까지 끌려다니는 곳이라고 생각을 하니 업체들도 간이 엄청크군요. 각종 동호회며 여기 들어오는 회원들이 얼만데 그 사람들한테 들어가는 소문자체를 두려워하지 않고 있고 자기들 마음대로 약속을 파기하면서 한점의 부끄럼이 없이 당당히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 있으니..... 아마도 이런 문제점들이 KTFT 높으신분한테는 들어가지 않은듯합니다. KTFT사장님이 이런 사실을 알고 있다면 이렇게 움직이지는 않을듯합니다. 즉 해당 담당자만 쉬쉬하면서 시간을 끌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높은분 만날려고 하면 담당자가 못 만나게 하겠죠. 자긴 쪽박차야 되니까.... 결국 공론화 빨리해서 윗사람들이 빨리 알고 회사 명성에 위험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빨리 움직이게 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1. GETA님 최근에 패치과정 적은 글을 전체 공지부분에 올려주세요. 게시판내에 있으니 찾기가 어렵네요 8월12업데이트부분에 넣어주세요 2. GETA님도 강경책에 대한 방법을 찾아보셔야 할듯합니다. 패치는 패치되로, 강경책은 강경책대로 그렇게 해야 업체랑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할수있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이제 색깔논을 들어서 투피를 판매자와 같이 보는데 전혀 그렇지 않을꺼라 믿습니다. 하여튼 일이 끝날때까지 최선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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