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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전화 한통이 왔는데 신호만 울리고 먹통이 되더니... 리셋을 해도... 배터리를 분리해도... 순정롬으로 롬업을 해도... 서비스가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딱히 중요한 전화를 기다리는 것은 아닌데... 아~ 전화가 안되니 그냥 답답해 지네요... 오늘 센터에 가봐야 겠습니다... 아직 1년이 안지났으니 서비스 해주겠지요... 약정은 1년이 넘게 남았고.. 아직 폰 바꿀생각도 없는데... p100이가 버텨주어야 하는데... ---- 후기 - 센터에 갔다 왔습니다. ---- 테크노마트 에버센터에 갔다왔습니다... 저의 피백이는 센터에 고이 모셔두고 왔습니다. 보드를 교체해야 하는데 센터에 부품이 없어서 월요일쯤에나 수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안성에서 다시 가기도 멀고 해서 맡겨 놓고 왔습니다... 수리끝나면 택배로 보내달라고 주소 남겨 놓고 왔습니다. 이로써 보드를 2번째 교체하게 되네요 그나저나 주말동안 전화기 없이 살아야 하네요...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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