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겪은 황당한 리부팅 경험담을 적어본다면....
지하철에서 교통카드와 피백이를 한손에 포개들고 교통카드 체크를 했습니다.
그때 모트플레이어로 엠피삼을 듣고 있는 중인데 갑자기 끊기더군요...
뭐 종종 끊김이 생기는 BTR-1000 이다 보니 그러려니 했는데 영 조용하더군요...ㅡㅡ
그래서 폰을 살펴보니 재부팅 되었더군요....
신기해서 내릴때 한번 더 해보니 역시 리부팅 ㅋㅋㅋ
버스는 괘않은 듯 한데 지하철 교통 카드 체크기가 좀 쌘가 싶네요...
저만 그럴지는 모르겠네요...지하철은 6호선이었습니다.
이런 문제로 교품 뭐 이런거 보다 이런 상황을 피하도록 해봐야할듯 합니다.
피백이로 엠피삼 듣고 가끔 뚜벅이용 네비도 돌리고 일정관리 및 메일 등 인맥관리하고 참 기능 좋네요.
WM 기반이다보니 조금 느린거야 뭐 그러려니 하고 이만하면 간만에 물건 하나 건진듯 합니다...
다들 재미나게 사용하시고 후기 올려주시는 듯 해서 더 좋네요...
오늘 오후 부터는 큰 비가 내린다 하는데 다들 피해입으시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피백이 안좋게보자면 이것 저것 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좋게보자면 그 장점도 상당히 많네요...
모두 모두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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