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3187 |
|
|
||||
|
|||||
|
|
|
지름신교 간증... 안녕하세요^^ 몇 일전 둑왕님께 도데체 p100 공구는 언제 하냐고 따졌더랬습니다. 답장이 왔는데... 빠르면 어제 또는 오늘쯤 한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어제, 오늘 모니터에 투피 항상 띄어 놓고 열심히 들어왔습니다. 오후 5시 마누라가 케러비안베이에 데리러 오라는 부름에, 달려갔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구를 확인 하구요. 집에 오자마자**지금 다시 공구를 혹인 했는데... 이런... ㅠ.ㅠ 공구 종료.... orz... 하지만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고 싶지 않았습니다. 미라지 때도 공구 종료로 얼마간 올려 놓고, 기습적(?)으로 공구가 진행되었던 기억이 있어서 말이죠^^ 투피를 열심히 뒤졌습니다. 얼마나 공구에 참여했는지... 정말 공구가 끝난건지... 드디어 찾았습니다. ~!!!!!!!!!!!!!!!!!!!!!!!!!!!!! 미라지 때처럼 공구는 아직 시작되지 않고 임시로 막아놓았던 것이었습니다.~! 한줄기 희망이... 내일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지름신을 영접하기 위해 열심히 컴터앞에 있어야 겠습니다. 지름신께서는 준비된 자에게만 축복을 주십니다. 호롱불에 기름을 가득 채우고 우리모두 그분을 기다립시다. 그분게 기도함으로 오늘의 일과와 간증을 마침니다. 제게 P100을 내려주옵소서... p.s "집에 오자마자**지금 다시....." 금지어가 있다고 등록이 안되네요^^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