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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처음 P100이 받고.... 순정상태로 안써본 PDA폰은 이녀석이 처음일거에요.... ㅋ ^^; 일단 한방팩은 3.0 기준으로 6.0 , 6.1 등등 써봤고 PDAMANIA 님 위주로 사용중이네요.... ㅋ ^^; 4.0 쯤와서 정착을 시작했는데.... 얼마전에 만들어진 6.1은 모든것이 이제서야 제자리를 찾는가보다... 싶은 느낌이긴 한데.... 음.... 부하가 심한지 조금씩 딜레이가 보이기도 하고 약간은 서로간의 궁합에문제가 있어보이기도 하구요... ^^ 그나마 안정적으로 쓸수있는게 6.0의 4.0 버젼이 아닌가 싶어요 ^^ 지금 그래서 결국 다시 한번 6.0 , 4.0 버젼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PDAMANIA님 물건이구요 ^^ 근데 항상 불만이었던게 이노무 배터리 소모량이었습니다. ^^ 헌데 ..... 그제부터 혹시나 싶어 테스트하던게 얼추 맞아들어간거 같습니다. ^^ 프로그램중 인터벌 체크하는게 있지 않을까? 하는게 의심의 시작이었는데.... 대략 HOMESCREEN++ Config에서 CPU 속도 표시 통신회사 표시 부분 체크를 지웠으며 지시자에서 전력관련 체크를 모두 지웠습니다. 그렇다고 더많은 지시사항 표시 항목 자체를 체크를 지우지 않았구요 그다음 재생비율에서 60초로 CPU 이용을 새로고침 값도 60000으로 해봤구요.... 현재는 그냥 1000ms 입니다. ^^; 음.... 대략 이정도를 해두니 일단 대기 모드 화면 꺼짐 상태에서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간혹 시간보고 그냥 둬도 떨어져 나가던 배터리카운터가 정지되었습니다. ^^; 전엔 저녁에 자기전에 80 기록해두면 아침에 40 기록하고 있고 했는데... 지금은 저녁 자기전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 범위에서 기록하고 있네요.... 음... 화면 켜짐상태에서 직접적인 운영을 하게 되면 어떻게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조금더 확인을 해볼필요는 있을듯 싶습니다..... 하지만 대기모드 기준으로 판단할땐 성과는 있는듯 싶습니다. ^^ 참고로 어제 저녁 8시경 65퍼센트 정도 기록하던것이 지금 3시경은 약 45퍼센트 가량 기록하고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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