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집에 왔네요^^    글쓴이:반둥이 , Hit : 3073

너무 반가웠습니다. 사실 오늘은 아침부터 퇴근 빨리해야지 퇴근 빨리해야지 했었다는.. 사수님이 저녁먹자는것도 마다하고 감기약때매 점점 몽롱해져서 흐물흐물있다가 집에 왔지만서도 PDA Mania님, 바이챠님, 하바나님, 맑은 햇살님, 잠깐 통화했던 헤어옵님  그동안 활동도 안하고 연락도 못드렸는데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순대전골이랑 순대도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저녁 함께해용~!!!

반둥이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480 친절도:278

맑은햇살 정보력:720 친절도:526   09-28 23:20 담에는 미리 안부 전해주시길... 약 갖다드릴께요^^ 푹~ 주무세요... 감기에는 쉬는게 제일이랍니다. 아침에 마스크 쓰세요~ 밖에서만.. 좀 나을 거예요. 뵈기는 좀 거시기해도.. ^^ 아참.. 아침에 일어나서 따끈한 물한잔 드세요~ 훨씬 편할 거예요

hairstylist 정보력:0 친절도:   09-28 23:32 앙~~~~~~~난 못갔어.........ㅠ.ㅠ

bycha 정보력:2780 친절도:12378   09-28 23:49 저도 아까 11시 조금 넘어 들어와 이제야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 반둥이님 반가웠어요~~ㅋ 오랜만에 뵈었더니.. 쩝.. 자주 뵈요~^^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911   09-29 00:08 반둥이님까지 볼 수 있는 기회를 이놈의 출장이 막아버렸네요. 아쉽....

맑은햇살 정보력:720 친절도:526   09-29 00:48 ㅋㅋ. 로기님.. 아마 가까운 건물일꺼예요... 담에 다시 볼 기회가 꼭 있을겁니다^^ 저도 반둥님 정말 올만에 봐서 반가웠습니다^^

Team_Habana 정보력:550 친절도:1091   09-29 01:03 꺅 +_+ 이제부터 모임은 무조건 가산에서 진행할겁니다 ㅋㅋㅋㅋㅋ

반둥이 정보력:480 친절도:278   09-29 09:16 맑은 햇살// 네에 감사해용 ^^ 따뜻한 물한잔 먹고 있습니당 ㅋㅋ

댓글쓰기     작성자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