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없던 P100.....안녕....



그리고 예전 2G핸드폰 으로 복귀 모델명 큐리텔 PK210



폰네비게이션 내장, 모바일 뱅킹 내장, 카메라130만 화소, 충실한 전화기능 이것이 P100보다 앞서죠. 





영상통화는 별로안쓰니 상관없고



일정관리는 오프라인으로 바꿨습니다. 수첩식 다이어리로  ㅎㅎ  엄청 얇은 고가의 수첩으로 ㅎㅎ 지금 안주머니에...







일정관리에 많은 활용도가 있을줄 알았던 P100 



참 오랜 시간 고민하다가 



바이 했습니다.





그래도 P100 휴대성, 사진초점등... 좋은 면들도 많았지만 안녕... 고이 가거라





P200안나오나요? 



그때는 좀 안정성있게 만들어야할텐데.......



우리나라 디지털 기술을 존경하게 만든 외산 첫 피뎅이 P100.....





함께했던 추억을 접습니다..





저도 이제 베타테스터 끝났으니까.... 관리자님   뭐 선물이라도....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