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딱 이맘때 주문을 해서 오늘 2시경에 p100이가 날라왔습니다.



부산 서면인데 무자게 빠르내요..



받자마자 제일먼저 롬업을 했습니다. 텐롬213 버젼으로요 ^^  그리고 애가 돌아가셨습니다.



as 센타를 물어보니 서면에 있다고 해서 서면으로 부랴부랴 이동, 그러나 p100은 본점 as 센타밖에 안된다는군요. 다시 시청 본점as센터로 지하털타고 슝~~

담당직원분 (저랑 비슷하게 통통하게 생기신 분인데 참 친절하시더군요)이 기계를 보더니



보드가 나갔답니다.   주문했던곳에서 교품을 받거나 보드를 갈아야 한다고 해서리



보드를 갈아달라고 했더니 잠시후에 보드를 갈아서 문제가 아니고 아예 바꿔야 할거 같다고 하시더니  이 기계가 최신폰(안에는 08년 8월이라고 씌여있습니다만)이라 코드 입력이 안되다고 해서 

결국 주문한곳으로 전화해서 신청코드 바꾸고 교품해 왔습니다.



이윽고 롬업을 하고 다시 사무실로 귀환.



모바일쉘 3.0을 깔았더랬지요.. 이번에는 음 뭘까~~  넷북에서 피백이를 따돌리면 싱크가 안되는 겁니다 ㅡㅡ;  이런 줴기뢀..~~



다시 텐님 롬으로 제 롬업하고 다시 꼽아 볼까 합니다..



참고로 부산에서는 시청앞에 있응 본점as 센터를 가셔야지만 as가 된답니다.



흑~~ 이렇게 해서 인제 퇴근 시간을 맞이하고 인제 퇴근합니다..



퇴근해도 사무실 숙소 생활이라 그 자리에 앉아 있지만 서두 ^^



여러분도 퇴근길 조심해서 가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