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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p100사용자모임 들어와서 구경하다보면 마치 프로그래머를 연상케 하는 다방면의 자료들과 얼리어뎁터 정신의 실험 정신이 마구 마구 써져있더군요. 지금 공구에 가격은 싸게 나왔는데, bm500도 만만치는 않았지만... 이거 단순히 전화받고 문자하고 네비 쓰는데 문제가 많은가요? 롬업은 갈수록 좋와지는것 같기는 한데.. 마치 예전에 한글 동호회에 들어간 기분처럼, 투철한 실험정신이 없으면 못쓸껏만 같은 기분이 드는건지 ㅡㅡ; 30대일때는 다 새롭기만하구 재미있어 햇는데.. 나이탓인가? 구찮아지는게 ㅋㅋㅋ 하여간 지금 쓰시는분들은 다른분들한테 추천할만하셔요? bm500은 네비가 없어서 그렇지 꽤 단순하게 쓸만하던대요^^ 물론 sk에서 지원이 잘 안되서 ktx발권이라던가, 뭐 그런것은 절대로 안되지만서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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