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버그 다 제껴두고라도 전화벨 소리가 볼륨최대에서도 작게 들려서 항상 부재중 전화가 장난이 아니라 일산에서 서비스 불가라 용산에 있는 직영센터까지 가서 스피커 수리 받았습니다만,
하루도 안지나 동일 증상 발생 및 SMS 발송실패 증상 나타나서 통화품질 문의 결과 망에 이상없음... 전화기쪽 셋팅 혹은 기타 문제 같다는 답변...
서울에서 부산 내려가는 도중 문자 발송 문제없다가 부산에서 문자발송 안됨...그리고 서울에서 다시 발송 정상...
그저 단말기 문제란다...
오늘은 전화올때 받기 버튼 눌러도 계속 벨만 울림... 그리고 멈춤... 리셋해야한다... 받기는 계속 안되었음
밧데리 빼고 별짓 다해도 안됨...
저녁때쯤부터 다시 됨...
전화기 기능을 못하는 기계를 언제까지 써야할지...
벨소리가 모기소리라 전화를 도통 받을 수가 없어서 지금 KFT 공기계에 SIM 옮겨서 쓰고 있음.
문자 잘오고 전화 잘 울리고... 가볍고... 정말 해지해버리고 싶은 P100
삼성은 소프트웨어적인 버그도 당장 전화사용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 환불 잘 해주었었음, 물론 교품을 먼저 해줍니다.
안되는거 알면서도 절차가 있으니 교품 몇회 해주고 환불해 줍니다. 시끄럽게 굴것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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