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적어도 되나 모르겠습니다. -_-;;;    글쓴이:프라이드 , Hit : 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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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아버지가 될것 같습니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ㄷㄷㄷ

프라이드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800 친절도:931

인터네셔널리티시니즘 정보력:1920 친절도:1576   03-28 16:07 오~ 축하드려요^^

무한루프 정보력:1010 친절도:1154   03-28 18:22 축하드립니다~~~~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899   03-28 18:33 축하합니다. 부인에게 잘 해 드리세요.

돌깨기 정보력:1120 친절도:3923   03-28 21:25 축하드립니다.. 전 지난 겨울 옆구리가 무지 추웠습니다.

bycha 정보력:2780 친절도:12378   03-28 23:27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입덧하실때.. 고생하시겠네요.. (설마.. 같이 하시지는 않으시겠죠? 제 친구 하나는 사랑이 너무 지나친지.. 입덧 비슷하게 하더군요.. --;;; )

꾸벅 정보력:1100 친절도:979   03-28 23:44 축하드려요. 오늘 회사동료는 출산했다고 하던데... 오늘은 경사가 많군요.

백원만 정보력:1390 친절도:916   03-29 02:03 축하합니다~

만사여의 정보력:6730 친절도:12737   03-29 05:18 축하합니다. 잘해드리세요.

프라이드 정보력:1800 친절도:931   03-29 09:25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와이프가 점점 이상해 집니다... 집에 오면 아무것도 안할려고 해요..ㄷㄷㄷ.. 그러면서..애기가 물이 먹고싶대요..애기가 방이 지저분한것 같데요.. 이럽니다. 어떻하나요?

제이파파 정보력:390 친절도:262   03-29 10:52 감축드립니다. 그리고 다~ 해주세요. 하나라도 안해주시면 나중에 계속 잔소리 듣습니다. 애가 눈이 작게 태어난건 그날 먹고싶던것을 안구해줘서고(계절상의 이유 등으로 도저히 살 수 없는것도 있습니다) 성격이 유별나면 어떤 환경이었기 때문이고 등등... 하지만 그때 성심껏 잘해주시면 평생 고마움을 갖고 살아갑니다.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899   03-29 11:30 무조건 해 드리세요. 그런데 먼저, 결과 나왔을 때 펄쩍 펄쩍 뛰면서 좋아하셨죠?

형사랑 정보력:9950 친절도:5472   03-29 17:04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무조건 충성모드로 가십시오...

hairstylist 정보력:0 친절도:   04-02 18:03 축하드립니다...... 애기가(?) 요구하는 것들..... 걍 기쁜맘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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