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경 P100을 구입하여 1주일도 안되어....배터리가 충분히 충전을 하여도 50%밖에 충전 안되고....또 다른 배터리는 완충후 1시간 정도 사용하면 5% 남았다고 경고.....그래서 1주일만에 배터리 교한하고... 1-2달 쓰니....완충후 배터리끼우면 바로 5% 남았다고 경고....또 끼웠다 뺏다를 몇 번 반복하면 또 이상없고.....
그렇게 3-4개월 잘 쓰다가...또 2-3달 그냥 서랍에 넣어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켜니....부팅이 안되어 센터에 가서 메인보드 교환하고....
1-2개월 잘 쓰다가...배터리가 70% 남았는데...Power-Off, 다른 배터리는 50% 남은 상태에서 PoWer-Off....
열받아 한 동안 사용안하다가...이곳 게시판에 문의하니 메인보드 이상인것 같다는 경험애기를 해주어...다른 P100을 중고로 구입하여....해보니...
새로 영입한 것은 잘 되길래....이전의 P100 배터리를 완충후 교환하니 역시나...70%에서 PoWer-Off.....이번에는 이전의 P100에다 새로 영입한 P100의 배터리를 끼우니...썡쌩하게 잘 돌아가네요...결국은 배터리 불량...
아무래도...P100 배터리의 고질적 문제와 사제 표준 24핀 충전기 사용이 맞물려 생긴 문제같긴한데...지금와서 배터리를 교환해줄리는 불가능하고 이 배터리 살릴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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