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에게 보낼라고 하는데 이곳 공구게시판도 버그인지 내용 입력 다 하고 enter 치면 내용을 입력하라는 창만 뜹니다.









ㅊ이곳에서 첫 공구를 시작할대 기계값만 9만원인가를 치르고 2년 약정으로 구입했습니다.

어이없게 일주일만에 공짜폰이 되더니 몇주뒤에는 약정없이 그냥주는 폰이 되더군요,

불편함도 많았지만 이전 HP6100을 노예계약으로 2년 정도 쓴 경험이 있어서 참고 쓸만은 했습니다. 윈도우의 다양한 어플도 쓸만했고. 다만 전화가 허접하고 2초 늦은 통화 씽크, 엉망진창인 한글 입력인식이 짜증은 났지만 6100의 기억이 있어서 그것도 참고 살았습니다.

정확히 1년 정도 사용하니 지가 혼자 사망을 합니다. 2년 약정인데 ㅉㅉ

간간히 혼자 초기화가 되기 시작한 겁니다. 혼자 전원을 차단하고 숨죽이기는 경우도 있고. 이제 수명이 다했구나 싶은데 더이상은 아니다 싶은데

이제 어떤방법으로 피백이를 벗어나야 할지 고민입니다,. 위약금 물기는 억울하고 기존번호 변경하기는 건 좀 곤란하고 에이징으로 가거나 하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지금은 대체폰으로 전화만 사용중인데, 제게 꼭필요한 일정관리 땜에 스마트폰으로 가려합니다. 추천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