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버스로 풀릴때가 아니라
맨 처음에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지금은 4655로 넘어왔습니다...
올만에 들어와 보니 액정 파손건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그걸 보면서 생각이 나서 한글자 끌적여 봅니다....
저는 구입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서 분해를 해봤습니다.
액정에 빛샘 현상이 있었고 AS갈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간단하면 제가 고칠 요량으로 뜯어본거죠....
그때 본게.......
액정과 메인보드가 안붇어 있는 것이 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제가 지금까지 써온 PDA는 모두
메인보드와 액정은 양면 테이프로 붇어 있습니다.
(넥시오는 안붇어 있었던가...? ^^;;)
피백이 또한 액정 뒷면에 액면 테이프는 있으나
이형지를 떼지 않고 조립이 되어 있었고....
당시에 그냥 조립했습니다.
글고 AS를 가서 액정 교환을 받고.....나서
갑자기 궁금해지는 겁니다...
메인보드에 붇어 있나....?
그래서 또 뜯어 봤죠....
역시 이형지를 떼지 않아서 메인보드와 붇어 있지 않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붇혔습니다..^^;;
물론 제꺼만 그렇게 된걸지도 모릅니다....
자~~~~
액정이 별다른 충격이 없었음에서 파손이 일어난다면...
뒤틀려서 깨지는 경우가 아닌까....싶은데요....
메인보드와 액정이 붇어 있으면 비틀림에 더 유리할꺼 같습니다....
무상 AS 넘기셨거나, 용자분....
분해해서 확인해보심이 어떻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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