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00 구입후 1달째    글쓴이:영버기 , Hit :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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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01 예전에 쓰다가 좋은 기회에 p100을 구입했습니다.  핸드폰의 편리함을 어떻게든 옮겨볼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요 일단 케이스..... 옴니아 케이스 구입해서 전동드릴에 사포팁(?) 끼우고 열심히 갈아서 그냥 얹어쓰는식으로 만들었구요.  거치대..... x301거치대에 usb 케이블을 글루건으로 고정시켰으나 각도가 전혀 안나와서 뒤에가 붕 뜨네요. ㅡ,.ㅡ;; 대신 케이스 장착 상태에서도 거치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릴 케이블과 손톱만한 리더기등을 구입해서 계속 업글해나가고 있습니다.  투피 가입하고 질문빼고 첫글인거 같은데 또 내용 생기면 올리도록하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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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 정보력:880 친절도:481   07-16 13:20 재주가 참 좋으십니다. 잘 보았습니다.

avocadocake 정보력:210 친절도:75   07-16 13:53 케이스 넘 이쁘네요^^

에스페란 정보력:240 친절도:75   07-16 14:00 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앙리 정보력:270 친절도:71   07-16 14:23 케이스 이쁩니다. 혹시 내부 사진도 올려주실수있으세요? 저도 만들어보려구요^^

엄보친구 정보력:370 친절도:117   07-16 16:22 케이스 만드는 법좀 ^ㅡ^ 올려주세요~~ 케이스가 필요해요 ㅠ ㅋㅋ

영버기 정보력:1260 친절도:1668   07-17 12:35 저두 여기서 어느분이 옴니아 케이스로 제작한거 보고 만든건데요. 내부 사이즈가 얼마 차이 안납니다. 안쪽만 그라인더(?)나 줄 같은걸로 잘 갈아주시면 딱 들어맞게 만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귀차니즘 땜시 전동드릴로 막 갈아버려서 안쪽 모양은 좀 보기 흉하구요. 너무 갈아버려서 고정도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2차 시도때는 공정을 사진으로 찍어볼까 생각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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