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투피 참 오랜만에 오네요..ㄷㄷ
이제 더위도 슬슬 물러날까 싶기도 하고 비도 내리고 하는데 다들 여름은 잘들 보내셧는지요??
자꾸 지름신이 오셔서 스마트폰이 왕창 늘어났는데...몇개 처분할까 싶기도 하고...(p100끝까지 가져갈려고 했는데 엑페 gps써보니 괜찮아서 마음이 흔들흔들....다이아도 처분하고 싶고....)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1주일간 대충 경주(집)를 출발해서 안동->영주->풍기->단양->제천->강릉->묵호->고한(강원랜드)->안산(친척집)->전주->보성->순천->진영(봉하마을 가려고 했는데.시간이 안맞아서 포기하고 대구로 직행)->대구->집 이정도 루트로 갔다온거 같네요....
여행하면서 엑페의 맵피와 안드로원의 다음지도 및 인터넷의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즉...스마트폰을 가장 잘 활용한 1주일이라고 볼수 있을듯 하네요
표는 "내일로"를 이용했고(만25세이하 1주일간 KTX제외 기차 무제한 이용..54700원 자세한건 검색을)..아래는 스탬프 있는역만 찍어다 모은겁니다
사진을 천여장 정도 찍었는데 정리하려니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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