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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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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뭐 때문에 한번 갈고 그 다음에 여행갔다가 고장나서 한번 더 갈고..... 제가 기억하기로 메인보드 액정을 둘다 세번정도 갈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1년 무료 as기간중에요. 메인보드는 처음에 gps 안잡혀서 갈고, 여행갔다가 고장나서 또 갈고, 유심 인식 못해서 갈고. 액정은 아까 그 여행때 갈고, 유심칩 인식 못할때 액정 핀트도 안맞아서 또 갈고 또 뭣때문에 한번 더 갈고... 에버 서비스센터를 무지하게 들락거리면서 에버 재정을 축내고 살았었습니다. 이제 4월말로 1년 채우니까 이제 또 고장나면 공짜폰으로 갈아타야겠네요 ㅋㅋㅋ 정말...... 무던히 많이도 고장나면서 참 신기했던게 액정이 깨진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터치가 안되는 일은 많았는데 (전부 이걸로 갈았죠) 말이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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