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미끌 거리기에 살살 내려갔더만 창원까지 약 7시간 조금 더 걸린듯 하네요...



아무튼 무사히 내려가서 시연회 장비 세팅다하고 아침에 내려온 직원들에게 인수인계해주고 방금 올라왔습니다.



올라오는 길에 열차안에서 잠시 눈을 붙이기는 했지만 에구구 졸리네요...



이것저것 할일 많은데 너무 졸리니 일이 손에 안잡힌다는...



아무튼 무사 귀환 신고 합니다.



찐한 블랙 커피 한사발 때리고 일좀 해야겠네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