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버스가 또 한번 달린듯 많은 글이 올라오고 댓글도 늘고 참 보기 좋습니다.
요즘 많이 바쁜 관계로 글은 거의 다 읽지만 댓글 잘 못달고 뭐 그렇게 지냅니다만....
게시물 수가 느는 것을 보니 뿌듯합니다.
피백이 아쉽다면 참 아쉬운 기기이지만 좋다면 참 좋은 기기이기도 합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액정 문제로 피백이와 사별을 하시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네요...
제 피백이에게 오늘 정모 때 받은 스XX럼 액정보호지 부착을 했습니다.
부착하니 참 좋더군요...정모 때 땡잡았죠 ㅎㅎㅎ
유저도 점점 늘고 다 좋은데 이젠 마지막 버스가 떠난듯 더이상 공급자 쪽에서 나올 지원도 없어 보이는게 또 아쉽기도 합니다.
피백이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기기 일수도 있습니다.
쉽게 사용하시려면...
롬과 한방팩을 잘 짝 지어주시고 눌러 앉는 방법 ==> 이 방법 최고에요~~(저도 이리 삽니다 ㅎㅎ)
물론 베이스인 롬을 만들어주신 분 그리고 한방팩을 만들어 주신 분 모두가 다 고마운 분들이에요...
롬이나 한방팩을 만들진 않았지만 그간 배포에 도움을 주신 분들도 모두 고마우신 분들이고...
결국 피백이를 손에들고 피백동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다 고마우신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 혼미한 글 정리하자면~~~
피백동에 자취 남겨주시는 모든 분들은 다 고마우신 분들이다~~~
요게 답일듯...ㅎㅎㅎ 다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재미난 피백이 신나게 주물러 보자고요~~
그럼 전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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