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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0이 딱 일년된 시점에서 이상하게 전화 기능까지 뭔가 이상해지더군요 와이파이 8개월정도에서 오락가락하다가 사망하고 블루투스도 1주년 1주일전에 가더군요 알아보던차에 돈도 안들이고 평도 안좋은 레일라로 갔습니다 wm6.5에 spb 3.5 깔고 속도는 p100쓰다보니 조금 빠른 느낌이 들더군요 사용자 카페에 가보니 느리다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문자 보는데 세월다간다고 하고 ㅎㅎㅎ 어쩌면 p100이 나에게 인내력을 준거 더군요 ㅎㅎ 전반적으로 속도는 p100보단 빠른데....기능적인 제약이 있습니다 통화중 녹음 안되고 요건 통화중 녹음되는 프로그램으로 해결했고요 그대신 내장 메모리에 저장되더군요 그리고 맵피도 안되고 둘다 스토리지메모리에 관련된 버그 같던데... 동영상 재생은 p100이 끝내준다는건 레알라 써보고 실감했습니다 상대가 안되더군요...왜 이시기에 레일라를 내놓았을까 하고 애기하던 사람들 말이 실감나더군요... 그대신 카메라 나 동영상은 레일라가 좋고요 저야 통화가 주가 되기 때문에 통화는 맘에 듭니다 p100 가지고 통화 할때 통화 버튼 누르고 3초정도 기다리는 버릇이 생겨서 레알라 사용할때도 그렇게 되더군요 이상하게 안고처 지네요 ㅎㅎ 요위에 아이폰이나 겔력시 쓰는 분들이 이폰쓰면 무슨말할까 하고 생각해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사람이란게 상대적인거 같더군요 어째든 이곳 고수 분들 덕에 스마트폰에 잘 적응했고 두번째폰도 나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감사의 말씀드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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