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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액정이 날아가고 지금 유심기변해서 쓰고 있는 유저 입니다. 이왕날라간거.... 왜 그런지 분석하기 위해서 과감한 실험을 단행햇죠.... 제 피백이는 우측상단 세로중간까지 20%정도 나갔었습니다. 원래 불량화소 하나만 있어도 액정을 교환하는 스탈이라.... 이왕버릴꺼 실험을 햇습니다. 회원님들의 참고 바랍니다. 문제점요약 1. 캐이스 자체 강도의 문제. -- 두손으로 잡고 살짝 뒤틀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액정의 중간을 기점으로 상단의 80이상 새로줄 좍좍~~ 손으로 뒤틀면 돌아가는게 느껴질 정도로 아주 약한 강도의 케이스를 사용하였떠군요.. 이러니 청바지에 넣고 다니면 액정사망하는 결과가 생기는 겁니다. 2. 액정누르기의 문제 -- 누르기의 문제라 해야하나?? 암튼 이젠 살아있는 부분을 이용하여 아랬쪽에 실생활에서 용납할수 있는 정도의 강도로 점차 강도를 달리 하여 눌러보았습니다. 이게 웬일?? 휜줄이 아닌 검은 반달무늬로 부분사망. 그부분을 기점으로 차츰 번저 가는 흰줄... 압력에 대한 강도도 형편없더군요.... 실사용하다가 액정나갈만도 합니다. 특히 밧데리 분리시에 상당한 주의를 요망합니다. 거짓말 조금보태서 그정도에 압력에도 액정이 나갈수도 있다는 사실에 놀랐씁니다. 3. 충격문제 --이제 얼마남지 않은 부분으로 마지막 실험을 했습니다. 높이는 10CM 20..30..40.. 그이상 갈필요는 없었습니다. 10에서는 액정이 약간 흔들리는 증상... 20에서는 멀쩡 30 " 40에서 줄이 쫙쫙가더군요 물론 이미 파손된상태라 그럴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케이스가 약해서 그런지 몰라도 충격에 아주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떨어지는 부분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는듯하고... 결론 --->> 실생활에서 사용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르는 제품인듯 합니다, 케이스 자체의 강도도 그렇고 그렇게 쉽게 돌아가는 폰은 처음입니다, 뒤틀리는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혹시나 싶어서 실험하지 마십시요 뒤틀리는 순간 액정 쫙~~~ 가버립니다. 아무리 조심해서 사용하시는 유저라 할지라도 일이년 쓰다가 보면 한두번 떨어뜨리지 않고는 사용할수 없습니다. 결국엔 액정이 파손되겠죠?? 차에 거치해서 내비로 쓰던가 해야지... 아직 구매하지 않은 예비 구매자님들은 잘 생각하셔서 현명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PS-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이오니 태클은 사양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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