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은 역시 포장마차~~    글쓴이:봉규니 , Hit : 1114

0시 다 되서 아들녀석 델러 갔다가 오는 길에 보니 포장마차를 운영하더군요. 아들 오뎅 먹을까? OK 길가에 차 세워두고 포장마차 갔더니 사람이 의외로 많네요.. 떡볶이 1인분에 오뎅 한사람당 두어개씩 먹었더니 1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따뜻한 오뎅국물이 좋은 하루 였습니다 ^^;;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투마로우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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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 정보력:34700 친절도:1392   12-23 13:42 수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둥근세상 정보력:4670 친절도:3019   12-23 13:56 모바일- 물가가 장난 아니군요. 예전 정서로 가지만, 포장마차가 매장 못지 않은 가격된지가 오래 됐죠. 추천:봉규니

미니바 정보력:7170 친절도:3620   12-23 17:41 모바일- 아들과 새벽에 먹는 길거리 음식...아..너무 좋아보입니다.~~ 추천:봉규니

투마로우삐삐™ 정보력:23980 친절도:15991   12-23 17:41 모바일- 아들과의 데이트 전 언제할 수있을까요? 부럽습니다. ㅎ ㅎ ㅎ 추천:봉규니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905   12-23 20:31 모바일- 포장마차가 싸다는 생각들이 있는데 사실은 비싸죠. 추천:봉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