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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옵티마 ( 2006~2017 약 30만키로 주행 후 요르단으로 보냄) 아버지가 친구에게 얻어온 썩은 엑셀밴을 타다 실질적으로 내가 구입한 첫차 노후하여 바꾼 타이밍벨트 알터네이터(제너레이터 27만키로 정도에 나감)등 시간의 지남에 따른 부품교환 및 교체는 있었으나 흔히 말하는 잔고장은 없었음 2. 레이ev( 2017-2018 약 2만키로 주행)  전기차에 관심을 가지다 전기차는 어떨까 싶어서 800정도 주고 구입한 중고 차량 OBC문제가 있다고 알려졌으나 별문제 없이 10개월간 2만키로 정도 타면서 들어간 차량의 총비용(썬팅등..)850정도이나 아이오닉 출고 후 급매로 820에 매각 3. 아이오닉(2018~현재 14만키로 주행 중)  극강의 전비와 충전속도를 자랑하는 마찬가지로 별 문제 없이 잘 사용 중 4. CEVO  겨울철 광탈문제가 제기 되었던 차량이지만 내 차는 별문제 없이 우리동네(오살라게 추움)의 겨울철을 넘기고 매각 380정도에 구매하고 이것저것 꾸미느라 410정도 들어간거 같은데 급매로 470에 매각 5. CEVO SE  어쩌다 전시차를 싸게 구입하게 되서 구입 원래 단차가 좀 심한 차량인데 전시용 차라 그런지 완벽에 가까운 단차를 보여주다 보니 520정도에 구매 후 얼마 후 700에 매각 6. 아이오닉5(현재 76000키로 주행 중)  늘 그렇듯 아무 문제없이 잘 타고 다니고 있음 현기의 국내에 점유율이 워낙에 넘사다 보니 다른 차량에 비해 이야기가 많기도 하고 극한의 주행환경인 택시(운전자의 주행 습관도 대부분 개판이고)도 많다보니 그리고 나처럼 별 문제없는 사람들은 이야기 하지 않으나 불만족한 사람들의 의견이 주가 되는게 현실이다 보니...... 사람은 자신의 경험에 통해 판단을 내리다 보니 현재까지 소유 했었던 차량들이 별 문제가 없기도 했고 어차피 남의 평가는 아주 작은 정도만 참고 하고 상품성 판단은 스스로 내림 추천:cype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선플라워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우공이산 추천:종서 추천:쎈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빨강망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Michael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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