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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제가 대락 투자금 200~300만원정도?의 돈으로 주식투자를 그냥 막 정보도 없이 삘매매 하고 그럴때였습니다. 투피에서 투뎅님이 헬릭스미스 말씀하신거 보고, 매수를 했다가 상당한 이익(?)을 봤었어요.(그때당시 투자금대비 그렇다는 겁니다.) 투데이님이 아래 글에서 언급하셨길래, 찾아보니 무려 800만원어치나 샀었네요. ㄷㄷㄷ 아마 사고 팔고 해서 그렇게 금액이 큰거 같긴한데, 여튼 투자금 대비 엄청 많이 샀었네요. 더 욕심 안부리고 전량 처분하고 잊어 버린게 정말 운이 좋았네요. ㅎㅎ 여튼 그때부터 투데이님 글 잘 읽으면서 투자금을 늘리다 보니, 지금은 투자금이 무려 8~9천만원 정도 되었네요. ㅠ.ㅠ 결론 투데이님 감사합니다. 좋은 주식 좀 추천해주세요. P.S. 그런데, 투데이님 말 안듣고 아직 LG화학 주식 가지고 있습니다. 버리기 너무 아까워서요. ㅠㅠ 잘 하는 짓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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