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인이 잘 모르는 남자를 험담했어요    글쓴이:nexon , Hit : 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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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것이 험담이라고 합니다.. @@ 추천:바꿔바 추천:제제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파란하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불날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한서아빠 추천:ohmi0530

nexon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1820 친절도:975

Original 정보력:2650 친절도:4015   11-27 21:46 모바일- 고해성사 한걸 사방에 알리는 신부님은 어떻게 되나요? 추천:바꿔바 추천:roggy 추천:굿쏘 추천:Maxim99 추천:aww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1-27 21:52 다우트(2008)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47514

바꿔바 정보력:2290 친절도:6908   11-27 21:59 모바일- 칼로 찌르라고만 했는데, 그 여인은 칼을 뽑기까지해 깃털이 사방에 날려 주변 사람들에게 2차 피해를 줬다. 이에 오라크신부님은 더욱 화가 나셨던것이었다. 추천:stonefly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220 친절도:25396   11-27 22:21 우린 솜베개라서....

제제아 정보력:5120 친절도:7150   11-27 22:24 제제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파란하늘 정보력:300 친절도:634   11-27 23:10 파란하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불날개 정보력:1930 친절도:2117   11-27 23:18 불날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겨우리 정보력:7110 친절도:4798   11-28 10:42 우리나라의 경우 제일 이해않되는 여자들의 행동중 하나가 여자들끼리 모여서 하는 시댁험담 그녀 남편의 부모님집인데... 남편들이 모여서 처가험담을 하는게 공공연한 남자들의 스트레스해소법이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음 목숨을 위태롭게하는 위험한 상상일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