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움이 있는 하루    글쓴이:겨우리 , Hit : 724

주말 속초바다 보러 댕겨왔습니다. 선거다 코로나다 다 시끄러워도  바다는 평화롭습니다.   풍광으로 마음도 채우고 허기진 배는 해물뚝배기짬뽕으로 채웠습니다.  원하는 것을 채울수 있는 하루 되세요 ^^*

겨우리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7110 친절도:4797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3-16 13:50 배 고프게 허시는군요 나쁜사람임ㅎㅎㅎ

곤짠지 정보력:6780 친절도:2009   03-16 13:54 바다사진보니 맘이 확 트입니다 안그래도 코로나때문에 놀러가지고 못하니 예민함이 극에달한 상태인데 어디든 가고싶지만 참고있습니다

뾰족한조각가 정보력:1860 친절도:2793   03-16 18:03 설악대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