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232 |
|
|
||||
|
|||||
|
|
|
딱히 스포가 있긴 하지만... 이걸 잼있다고 해야 할지. 볼만!합니다. 역시 이병헌의 연기는... 근데, 웬지 70년대를 사람을 연기해서 그런지 힘이 많이 들어갔다고 해야 할지, 어색하다고 해야 할지, 발음도 일부러 그런건지... 좀 뭔가 좀 이상하긴 하더군요. 끝에 원래 목소리가 나오는데 완전히 달라서 이건또 아닌거 같고... 유족의 반대인지, 저작권같은건지 이름이 김재규가 아니라 다른이름을 쓰네요. 예전 그때 그 사람들과는 완전히 다르네요. 그때 그 사람들은 사건 당일을 주로 보여줬었죠? (오래되어서...) 남산의 부장들은 사건 당일 40일전부터 상황을 묘사하느라 영화한편으로는 시간이 좀 부족했던듯... 영화보기전에 유튜브에서 여러영상보고 갔는데, 내용을 알면서 긴장감이 들더군요. 역사가 스포라... 내용이 가벼운 내용이 아니라, 잼있는 영화라기보다 잘만든 영화인듯합니다. 근데, 천만은 많이 오버일듯-아무래도 연령층이 갈릴거 같네요. 마지막 유턴을 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