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남편이 뭘 해도 짜증나던 때가 있었어요.    글쓴이:nexon , Hit : 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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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보면 변한 것은 본인의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 추천:바꿔바 추천:나무그늘1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미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피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웅이~(º㉦º) 추천:굿모닝 추천:만사여의 추천:NullSt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ackerArea 추천:O2stBlu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행복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sombra 추천:조조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림자_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막강백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nexon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1820 친절도:975

쌍수 정보력:670 친절도:3757   02-01 10:51 나이먹을 수록...남자/여자로서의 매력은 떨어지겠죠....서로 이해하고...배려해야...부부관계가 유지될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바꿔바 정보력:2290 친절도:6908   02-01 11:07 모바일- 조으다.

하이드 정보력:13190 친절도:32338   02-01 11:19 모바일- 거실에 물범.... ㅋㅋㅋ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2-01 11:28 나이가 들면서 오랜 친구갇은 사이~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2-01 11:31 제이제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니^^ 정보력:2870 친절도:2552   02-01 11:43 미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피피 정보력:280 친절도:838   02-01 11:54 피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모가 정보력:0 친절도:   02-01 12:36 모바일- 여자는 몰라줘요 남자는 마음 고생만 하죠 아 씨 왜 눈에 습기가

Blackman 정보력:3050 친절도:11978   02-01 12:43 나이 마흔이면 뭐 아직은 쓸데가 조금(?)은 있겠다는 생각에 저리도 변심이 이루어지는 듯... ^^

들풀처럼 정보력:1540 친절도:669   02-01 13:13 독고는 둘다 셀프로 합니다 T.T

NullStr 정보력:1270 친절도:3116   02-01 14:24 NullStr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badmad 정보력:340 친절도:8535   02-01 16:31 저렇게 착한 여인이 있을.....

나와키 정보력:1330 친절도:2276   02-01 17:14 모바일- 원효대사급 깨달음이네요. ㅎㅎ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2   02-01 18:09 O2stBlu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행복한 정보력:890 친절도:3577   02-01 18:27 행복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호기심맨 정보력:2750 친절도:5757   02-01 18:42 모바일- 모바일- 뽐뿌에서 어제인가 달렸던 댓글이네요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7080&no=109962 원본 글 링크입니다

덩어리 정보력:2610 친절도:5763   02-01 19:39 자.. 여기까진 희망사항.. 현실은....

딸바보님 정보력:1360 친절도:8275   02-01 21:13 모바일- 남편의 주작글 같아요. 아내님께 보여드렸다가 욕만 쳐먹었습니다. 쩝

조조조 정보력:630 친절도:614   02-01 21:35 조조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그림자_ 정보력:900 친절도:1683   02-02 08:54 그림자_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02-02 10:06 아이 그러지마용

막강백호 정보력:360 친절도:437   02-03 11:33 막강백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