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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highschool.jpg(192.7 KB), Download : 45 |
오늘 부산에서 일어난 실화라는데요. 양정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봐야하는 수험생 A군이... 아침에 늦잠을 자서... 112 신고를 받고 순찰차에 태워서 덕문여고 인근 배화학교까지 태워줫답니다. 부산시 교육청은 시간이 긴박하다고 판단해 만일을 위해서 대서 중이던 감독관 2명을 덕문여고로 급파해서 시험을 지원하도록 했답니다. 결국... 여학생들 사이에서 혼자만 시험... 영원히 기억에는 남겠군요 ^^ 대체 집이 어디길래.....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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